저축은행 이용시 살펴보아야 할 것
이런 까닭에 저축은행을 이용하려 할 경우엔, 첫째 자신이 맡길 돈이 어느 시점에 몇 개월 묶여도 괜찮은 돈인지, 둘째 해당 저축은행이 상대적으로 안전한지 등을 따져봐야 한다.
안전성 기준으로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기자본비율이 꼽힌다. 자기자본비율은 은행의 위험자산 대비 자기자본 비율을 뜻하며 수치가 높을수록 안전하다. 자기자본비율이 최소한 8%는 넘어야 안전하다고 할 수 있다.
둘째, 고정이하여신 비율이다. 고정이하여신 비율이란 전체 대출 가운데 연체기간 6개월을 넘긴 대출 비율을 말하는 것으로 수치가 높을수록 부실 대출이 많아 위험하다. 고정이하여신 비율이 8%보다 낮은 곳이 안전하다고 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당기순이익이다. 당기순이익이 최소한 50억을 넘으면 안전하다고 할 수 있다. 이상의 기준들은 상호저축은행 경영공시자료(http://www.fsb.or.kr)와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시스템(http://fisis.fss.or.kr)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한겨레신문 상호저축은행, 예금자보호만 믿어선 안돼 중 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