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한겨레 '주말세상'의 카피다.
카피를 보다 다시 떠오른 속담

봄 씹은 쇠젓가락을 녹이고,가을 좆은 쇠판을 뚫는다.

검색해보니 '씹' 보단 '보지'란 표현을 많이 쓰지만,
내가 처음 봤던 원본이 분명 '씹'으로 되어 있었고,
'씹'이 어감상 좋다 '보지'는 봄의 'ㅂ'과 겹쳐서 둔하게 느껴진다.
굳이 '보지'라 할라했으면 뒤의 '좆'을 자지로 바꿔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