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 자본주의
한겨레 기사중 이명박의 청계천 개발, 뉴타운 개발등을 두고 에코 파시즘이라고 했던가? 물론 이명박의 “에코파시즘”은 지난 7월1일의 교통 정책때문에 파멸을 맞이 했지만.. ( 그렇다고 개발이 멈춘다는 건 아니다.. )
그런 것들과 연관시켜 보면 요즘은 웰빙 열풍은 “에코 자본주의”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요즘의 웰빙 열풍은 예를 들자면 이런거다. 산을 허물고 지은 아파트에 나무등을 옮겨 심어 정원을 꾸미고, 유독한 화학 건축재에 넌더리가 난 사람들에게 천연 소재를 팔아 먹는 식이다.
웰빙과는 근본적으로 거리가 먼 거대한 콘크리트 건축물에 몇가지 친환경 소재를 팔아 먹으면서 여러분들의 삶의 질은 높아졌다고..
또한 정확한 물증은 없지만, 친환경 건축자재라고 팔아 먹는 제품들의 생산과정은 철저히 반환경적으로 이루어질테고..
자본은 그 초기부터 끊임없이 환경을 파괴함을써 자기 증식을 꾀해왔으며, 언제나 자기 증식의 한계를 넓혀가는 과정 이었다. ( 예를 들면 제 3세계에 대한 착취등) 그런 한계를 다시 친환경이란 테마를 가지고 다시 한계를 극복하고자 하는 것이다. 그러나 친환경이란 테마 자체도 반환경적으로 구현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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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리 논리적인 글을 쓰기가 어려운지..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