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ngman6 on 29 Jun 2008
오늘 TV에서 제2연평 해전 6주년 기념식을 TV에서 생중계 해주네요. 정부행사로는 첫번째라네요
“기념”을 사전에서 찾아보니
어떤 뜻 깊은 일이나 훌륭한 인물 등을 오래도록 잊지 아니하고 마음에 간직함.
라고 하는데, 연평해전이 기념할 만한 일인가요? 추모식이 아닌가요?
이 이상한 “기념”은 전쟁기념관에도 쓰이네요. 역시 기념관이 아니라 박물관 아닌가요?
새털보다 조금무거운이야기 | Comments (2)
Draco on 30 Jun 2008 at 12:00 pm #
그게…제가 생각해도 전쟁은 안좋은 일인데 왜 기념하냐…이지만.. 국가를 지키기위해 희생한 사람들의 뜻을 기리고 그런걸 기억하자는 의미의 기념이라고 들었습니다.
longman6 on 30 Jun 2008 at 2:56 pm #
Draco님께! Draco님이 말씀하신 의미에서 “추모”란 단어를 제안한 것입니다.
“기념”이란 단어에는 “뜻 깊은 일”이라는 긍정의 의미가 내포가 되어 있고, 거기에 나아가서 “다시 한번 해보고 싶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고 생각이듭니다.
그리고 “연평해전”이란 단어도 의심쩍내요? “연평도 무력 충돌” 정도가 적당하지 않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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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co on 30 Jun 2008 at 12:00 pm #
그게…제가 생각해도
전쟁은 안좋은 일인데 왜 기념하냐…이지만..
국가를 지키기위해 희생한 사람들의 뜻을 기리고 그런걸 기억하자는 의미의 기념이라고 들었습니다.
longman6 on 30 Jun 2008 at 2:56 pm #
Draco님께!
Draco님이 말씀하신 의미에서 “추모”란 단어를 제안한 것입니다.
“기념”이란 단어에는 “뜻 깊은 일”이라는 긍정의 의미가 내포가 되어 있고, 거기에 나아가서 “다시 한번 해보고 싶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고 생각이듭니다.
그리고 “연평해전”이란 단어도 의심쩍내요?
“연평도 무력 충돌” 정도가 적당하지 않나 싶네요.